키스 안하면 불행이 온다? 멕시코의 이색 키스 골목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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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강창모)이 멕시코 '키스 골목'에 눈을 반짝인다.
이날 여행 동반자로 출연한 KCM은 '키스를 부르는 길 멕시코'라는 주제를 보고 집중하는 모습을 보인다.
멕시코 과나후아토에서 '키스 골목'이라고 불리는 곳이 소개되자 KCM는 관심을 보인다.
김신영은 "키스 골목 구경하러 가야겠다"며 로맨틱한 분위기에 취해 멕시코 방문을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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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KCM(강창모)이 멕시코 '키스 골목'에 눈을 반짝인다.
13일 오후 9시 20분 방송하는 채널 S '다시갈지도'에서는 '걷기 좋은 여행지 베스트 5'를 주제로 최고의 도보 여행지를 꼽는다.
이날 여행 동반자로 출연한 KCM은 '키스를 부르는 길 멕시코'라는 주제를 보고 집중하는 모습을 보인다.
KCM은 유행어인 "안녕하모니카"로 인사를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스리랑카 '누와라엘리야'의 나인 아치 브리지의 포토 스폿을 보고 감탄하며, 캐나다 퀘벡 랜선 여행 중에도 아재개그를 선사한다.
멕시코 과나후아토에서 '키스 골목'이라고 불리는 곳이 소개되자 KCM는 관심을 보인다. 이곳은 키스를 안 하면 불행이 온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었다. KCM은 "모르는 사람과 하는 건 아니지 않냐"며 이색적인 랜선 여행이 동공이 커진다. 김신영은 "키스 골목 구경하러 가야겠다"며 로맨틱한 분위기에 취해 멕시코 방문을 다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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