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野 전대 불법자금의혹 수사 파장
2023. 4. 13. 03:03
김진의 돌직구 쇼(13일 오전 8시 50분)
검찰이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불법 정치자금이 오간 의혹에 대한 수사에 들어갔다. 검찰이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휴대전화에서 관련 녹음파일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돈을 전달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민주당 윤관석 의원은 이를 부인했다. 총선을 1년 앞두고 수사가 미칠 파장을 짚어본다.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檢, 민주당 윤관석 이어 이성만도 압수수색… 전대 돈봉투 의혹
- [김순덕 칼럼]국민의힘, 총선 포기하고 대선 승리 바라나
- 혈세 아낄 재정준칙은 뒷전, ‘퍼주기’ 예타 완화는 한마음인 與野[사설]
-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 정부 ‘제3자 변제’ 배상금 첫 수령
- 美 소비자물가 2년 만에 최저 5.0%… 근원 물가 5.6%
- 대통령실, ‘美감청 의혹’ 사과 요구 등 고려 안해…“논란 마무리 단계”
- ‘술이 웬수’ 아니라 ‘사람이 문제’… 음주운전·주폭 엄벌해야[사설]
- 檢, ‘MBC 블랙리스트 의혹’ 최승호 전 사장 기소
- [오늘과 내일/박중현]마약만큼 끊기 힘든 포퓰리즘의 유혹
- 학폭 가해 전력 대입 정시에도 반영…학생부 보존 4년으로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