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제니 닮은 14기 옥순, 첫인상 선택서 3표…인기남은 영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 14기 옥순이 첫인상 투표에서 3표를 받아 인기녀에 등극했다.
이날 MC 데프콘은 솔로 나라에 등장한 14기 옥순을 보고 블랙핑크 제니를 닮았다며 감탄했다.
첫인상 선택에서 옥순은 "제 첫사랑과 닮은 분이 계셨다"며 영수를 선택했다.
옥순 역시 영수, 영호, 영식에게서 선택을 받아 인기녀에 등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나는 솔로' 14기 옥순이 첫인상 투표에서 3표를 받아 인기녀에 등극했다.
12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14기 솔로남녀들의 첫인상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MC 데프콘은 솔로 나라에 등장한 14기 옥순을 보고 블랙핑크 제니를 닮았다며 감탄했다.
옥순은 사전 인터뷰에서 결혼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 "제가 카타르에 오래 있었다"고 밝혔다.
외항사 승무원으로 8년간 근무한 옥순은 2021년 귀국해 현재는 다른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10년 간 연애를 하지 않았다며 "거의 모솔인 것 같다"고 말했다.
첫인상 선택에서 옥순은 "제 첫사랑과 닮은 분이 계셨다"며 영수를 선택했다.
영수는 옥순, 정숙, 현숙의 선택을 받아 3표를 획득했다.
옥순 역시 영수, 영호, 영식에게서 선택을 받아 인기녀에 등극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류화영, 헬스장서 근황 포착…레깅스로 노출한 '볼륨 몸매' - 스포츠한국
- '리바운드' 안재홍, “쾌감과 울컥함을 동시에 느끼실 작품이죠”[인터뷰] - 스포츠한국
- 서동주, 쏟아질 듯한 티셔츠 핏…건강한 섹시미 - 스포츠한국
- 최고의 순간에 타인을 챙긴 손흥민-오타니, ‘월클’에는 이유가 있다 - 스포츠한국
- 'G컵 베이글녀' BJ 바비앙, 수영장서 비 맞으며…놀라운 비키니 몸매 - 스포츠한국
- 효린, 섹시미 넘친 그물스타킹 과감한 패션…포즈까지 뇌쇄적 - 스포츠한국
- 심으뜸, 란제리 입고 무릎 살짝…완벽한 S라인 - 스포츠한국
- 전소연, 비키니 걸치고 수줍은 워킹…몸매는 당당 그 자체 - 스포츠한국
- 손흥민-박지성이 직접 꼽은 손vs박 ‘서로 자기가 낫다고’ - 스포츠한국
- 미나·니키타 자매, 밉지 않은 글래머 몸매 자랑 "이쁜 척 죄송"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