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 박찬호 상대로 160.1㎞ 강속구

사진부공용 2023. 4. 12.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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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1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3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한화 문동주가 역투하고 있다. 문동주는 이날 1회말 1사 후 KIA 박찬호를 상대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160㎞를 돌파하는 강속구를 던졌다. 2023.4.12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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