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2000안타 기념구와 함께~ [포토]
김민성 기자 2023. 4. 12. 21:32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가 삼성을 상대로 3-0으로 승리하며 6연승을 기록한 후 개인통산 2000안타를 달성한 최정이 기념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구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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