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한복에 가려졌던 복근 공개 '연진아, 보고 싶어 죽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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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예은이 숨겨진 복근을 공개했다.
11일 신예은은 "오늘도 꽃선비 보러가자 잠시 후 10시 sbs"라는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또한 크롭 형식의 붉은 수영복 상의 탓에 신예은의 복근은 남다른 탄탄함을 자랑한다.
한편 신예은은 드라마 '에이틴'으로 청소년들의 워너비로 꼽히는 배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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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배우 신예은이 숨겨진 복근을 공개했다.
11일 신예은은 "오늘도 꽃선비 보러가자 잠시 후 10시 sbs"라는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푸른 하늘에 야자수가 이국적인 배경에서 신예은은 시원 털털한 웃음을 짓고 있지만 그의 긴 머리카락이 휘감긴 붉은 수영복은 아리땁다.
또한 크롭 형식의 붉은 수영복 상의 탓에 신예은의 복근은 남다른 탄탄함을 자랑한다. 여리여리한 체형의 신예은에게서 의외의 일면을 발견한 느낌이다.
네티즌들은 "연진이 되게 마른 줄 알았는데 복근도 있었네", "진짜 예쁘다", "미소가 환한 배우", "꽃선비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응원을 전했다.
한편 신예은은 드라마 '에이틴'으로 청소년들의 워너비로 꼽히는 배우가 됐다. 이후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극본 김은숙 연출 안길호)에서 주인공 문동은을 괴롭히는 '박연진'의 아역을 맡아 신랄하면서도 천진한 악역 연기를 펼쳐 호평을 받았다. 현재 신예은은 SBS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극본 권음미 김자현, 연출 김정민)에서 주인공을 맡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신예은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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