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기' 약사 영숙, 광수와 '절친' 선언…"흠모 여성분들, 적극 디엠 보내보시실"

이정혁 2023. 4. 12. 21: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수와는 절친 선언했다."

한 팬이 "광수님과는 ing인가요 ed인가요?"라는 질문을 던졌고, 이에 영숙은 "광수와는 절친 선언하였습니다. 광수님을 흠모하시는 여성분들 적극적으로 디엠 보내보시길"이라며 광수와의 관계에 선을 그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팬들과 진행하면서 "시원하게 긁어주세요. 광수 영숙"이란 질문에 영숙은 "호감을 갖고 몇번 데이트한건 맞으나 현커(현실커플)는 아닙니다. ㅎㅎ"라고 답해 호감이 인연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음을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광수와는 절친 선언했다."

'나는 솔로' 13기 영숙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이 "광수님과는 ing인가요 ed인가요?"라는 질문을 던졌고, 이에 영숙은 "광수와는 절친 선언하였습니다. 광수님을 흠모하시는 여성분들 적극적으로 디엠 보내보시길"이라며 광수와의 관계에 선을 그었다.

앞서 영숙은 데이트 목격담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끌었던 광수와의 관계예 대해 호감을 갖고 만난 적이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팬들과 진행하면서 "시원하게 긁어주세요. 광수 영숙"이란 질문에 영숙은 "호감을 갖고 몇번 데이트한건 맞으나 현커(현실커플)는 아닙니다. ㅎㅎ"라고 답해 호감이 인연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음을 밝혔다.

또 영식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났지만 안타깝게도 결실로 맺어지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한편 '나는 솔로' 13기의 최종선택에서 영수-현숙, 영호-정숙, 광수-순자, 영철-옥순이 커플을 확정 지었다. 이어 영자는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고, 마지막으로 영철과 영식은 영숙을 선택했고, 영숙은 영식을 최종 선택하며 최종 커플이 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