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군에 "실전위한 군사훈련 강화"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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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대만을 위협하기 위한 중국의 군사훈련 후 중국 인민해방군(PLA)에 "실전을 위한 군사훈련 강화"를 요구했다고 중국 관영 언론들이 12일 보도했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시 주석은 11일 중국 해군을 시찰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시 주석은 11일 인민해방군 남부전구 해군을 시찰하면서 "군은 중국의 영토 주권과 해양 이익을 단호히 수호하고, 전반적인 주변 안정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중국 CCTV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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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1일 남부전구 해군 시찰서 "전투의 개념과 방법 혁신해야"
![[베이징=AP/뉴시스]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6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사진에는 보이지 않음)과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시 주석은 대만을 위협하기 위한 중국의 군사훈련 후 중국 인민해방군(PLA)에 "실전을 위한 군사훈련 강화"를 요구했다고 중국 관영 언론들이 12일 보도했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2023.04.12.](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4/12/newsis/20230412210021807rpad.jpg)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대만을 위협하기 위한 중국의 군사훈련 후 중국 인민해방군(PLA)에 "실전을 위한 군사훈련 강화"를 요구했다고 중국 관영 언론들이 12일 보도했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시 주석은 11일 중국 해군을 시찰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의 발언은 중국이 대만에 대해 중국 영토라며 무력 시위를 벌여 이 지역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나왔다.
중국은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의 지난주 미국 방문 중 미국의 초당파 의원단을 만난 것에 반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 간의 대규모 군사훈련을 벌였다.
시 주석은 11일 인민해방군 남부전구 해군을 시찰하면서 "군은 중국의 영토 주권과 해양 이익을 단호히 수호하고, 전반적인 주변 안정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중국 CCTV가 보도했다.
중국은 한편 미군이 대만 인근의 기지를 포함해 필리핀에 점점 더 많은 기지를 사용하려는 계획에 격분하고 있다. 미국과 필리핀은 이번 주 사상 최대 규모의 합동군사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남중국해를 포함한 어떠한 위협이나 강압에도 필리핀과 함께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시진핑 주석은 "중국은 전투의 개념과 방법에 있어 혁신적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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