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구석에서도 꽃보다 빛나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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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12일 김희선은 별 다른 멘트 없이 사징늘 공개했다.
화려하게 흐드러진 벚꽂을 보여줄 심산으로 김희선은 프레임 구석으로 쏙 숨었으나, 선글라스를 끼고 모자를 써도 김희선은 김희선이었다.
네티즌들은 "꽃밭에 꽃 같음", "그냥 저 언니는 레전드 미모", "정말 저렇게 살면 무슨 재미일까", "꽃놀이 필요 없겠네요 자기 얼굴 보면 됨" 등 다양한 감탄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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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배우 김희선이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12일 김희선은 별 다른 멘트 없이 사징늘 공개했다. 사진에 담긴 꽃망울은 접벚꽃으로, 분홍빛이 일품인 벚꽃보다 다소 늦게 그리고 오래도록 피어나는 품종이다. 화려하게 흐드러진 벚꽂을 보여줄 심산으로 김희선은 프레임 구석으로 쏙 숨었으나, 선글라스를 끼고 모자를 써도 김희선은 김희선이었다.
날렵한 눈썹에 오똑한 콧날, 도도하게 다물린 입술은 고전에 나오는 미인도의 묘사와 같다. 아무리 가려도 감출 수 없는 미모다. 네티즌들은 "꽃밭에 꽃 같음", "그냥 저 언니는 레전드 미모", "정말 저렇게 살면 무슨 재미일까", "꽃놀이 필요 없겠네요 자기 얼굴 보면 됨" 등 다양한 감탄을 내놓았다.
한편 김희선은 영화 '달짝지근해'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김희선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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