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마스크로 가려도 숨길 수 없는 미모..강아지와 귀염뽀짝 투샷
박하영 2023. 4. 12. 2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설현은 12일 "이름이 룽지래용"이라며 골든 리트리버와 함께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현은 편안한 복장에 머리를 한쪽으로 땋은 헤어스타일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모자를 눌러 쓴 설현은 마스크를 썼음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눈동자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설현은 12일 “이름이 룽지래용”이라며 골든 리트리버와 함께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현은 편안한 복장에 머리를 한쪽으로 땋은 헤어스타일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모자를 눌러 쓴 설현은 마스크를 썼음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눈동자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설현은 지난해 11월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출연, 이여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mint1023/@osen.co.kr
[사진] ‘설현’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