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우, 장난기 속 숨겨 뒀던 근육질 몸매…"머리 크면 어깨를 키우자"

이준현 2023. 4. 12. 19: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재우가 보디프로필을 공개했다.

김재우는 12일 "전 세계의 대두들이여.. 머리가 크면 어깨를 키우자 전 세계의 빅파이 들이여.. 앞판을 키우자 우리에게 갈길은 멀지만 우린 할 수 있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보디프로필을 촬영하고 있는 김재우의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태닝과 탄을 발라 더욱 선명한 근육질로 남성미를 발산하고 있는 김재우의 반전 매력이 돋보인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텐아시아=이준현 기자]

(사진=김재우 SNS)

(사진=김재우 SNS)

방송인 김재우가 보디프로필을 공개했다.

김재우는 12일 "전 세계의 대두들이여.. 머리가 크면 어깨를 키우자 전 세계의 빅파이 들이여.. 앞판을 키우자 우리에게 갈길은 멀지만 우린 할 수 있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보디프로필을 촬영하고 있는 김재우의 모습이 담겼다. 김재우는 선명한 복근과 가슴 근육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김재우 SNS)

(사진=김재우 SNS)

여기에 태닝과 탄을 발라 더욱 선명한 근육질로 남성미를 발산하고 있는 김재우의 반전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지난 2013년 조유리와 결혼식을 올린 김재우는 행복한 일상을 재치 있게 공유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