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신임 원내대표 선거 5월 초로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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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신임 원내대표 선출 일정을 당초 예상됐던 이번 달 말이 아닌 다음 달 초로 추진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오늘(12일) 오전 당 확대간부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원내대표 선거 일정과 관련한 질문에 5월 초에 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차기 원내대표에 출사표를 던진 건 민주당 김두관, 박광온, 윤관석, 이원욱, 홍익표 의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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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신임 원내대표 선출 일정을 당초 예상됐던 이번 달 말이 아닌 다음 달 초로 추진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오늘(12일) 오전 당 확대간부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원내대표 선거 일정과 관련한 질문에 5월 초에 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차기 원내대표에 출사표를 던진 건 민주당 김두관, 박광온, 윤관석, 이원욱, 홍익표 의원 등입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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