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공기 너무 안 좋아”, 팬들 절대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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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비치 이해리가 이틀 연속 유입된 황사에 팬들을 걱정했다.
이해리는 12일 "오늘 내일 공기 너어어어무 안좋아요. 집에 가서 잘 씻구 댕댕아가들은 산책 이틀만 참아아아"라며 전국을 뒤덮은 황사를 언급하며 걱정하는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이해리는 우아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출근도 이틀만 참으라고 해주세요", "언니 혹시 나갈 일 있으면 마스크 단디 껴요", "이해리 성대 절대 지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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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그룹 다비치 이해리가 이틀 연속 유입된 황사에 팬들을 걱정했다.
이해리는 12일 “오늘 내일 공기 너어어어무 안좋아요. 집에 가서 잘 씻구 댕댕아가들은 산책 이틀만 참아아아”라며 전국을 뒤덮은 황사를 언급하며 걱정하는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 속 이해리는 소파에 앉아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해리는 우아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출근도 이틀만 참으라고 해주세요”, “언니 혹시 나갈 일 있으면 마스크 단디 껴요”, “이해리 성대 절대 지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해리는 비연예인 남성과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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