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챔스 4강 눈앞…잠비아전 2경기 10득점 쾌승
2023. 4. 12. 19:01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맨체스터 시티가 엘링 홀란의 1골과 1개 도움 활약에 힘입어 바이에른 뮌헨을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홀란은 이번 시즌 45골을 기록해 역대 프리미어리그 소속 선수 최다 골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여자 축구대표팀은 잠비아와 2차 평가전에서도 5대 0으로 대승해 2경기 10골, 2실점의 상승세를 보여 오는 7월 월드컵에서의 전망을 밝혔습니다.
[강재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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