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정산' 언급 탁재훈에 "못 참겠다. 실체 다 밝힐 것" 폭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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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신정환이 탁재훈 발언에 반박을 예고했다.
신정환은 자신의 SNS에 "도저히 못 참겠다. 오늘 밤 실체를 다 밝히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탁재훈은 해당 방송에 출연해 ""(신정환이) 노래도 안 하면서 똑같이 나눠 갖는 게 싫었다.
신정환은 해당 발언에 대해 "실체를 밝히겠다"라며 반박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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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신정환이 탁재훈 발언에 반박을 예고했다.
신정환은 자신의 SNS에 "도저히 못 참겠다. 오늘 밤 실체를 다 밝히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탁재훈이 출연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장면이었다. 탁재훈은 해당 방송에 출연해 ""(신정환이) 노래도 안 하면서 똑같이 나눠 갖는 게 싫었다. 내가 노래할 동안 걔는 너무 할 게 없으니 춤을 추며 추임새를 넣었다"라며 수익배분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는 장면이 담겨있다.
신정환은 해당 발언에 대해 "실체를 밝히겠다"라며 반박을 예고했다.
2011년 상습도박 혐의로 징역을 선고받은 신정환은 각종 프로그램으로 복귀 시도 중이다. 지난 2월부터 BJ로 변신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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