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kg 감량' 김현숙, 살 더 빠졌나..젓가락 각선미 "꽂혔다"

[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사진=김현숙 인스타그램

[김노을 스타뉴스 기자] 배우 김현숙이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김현숙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양말에 꽂힌 게 분명하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현숙이 엘리베이터 문에 비친 자신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현숙은 몰라보게 각선미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또한 발랄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패션 감각도 돋보인다.

한편 김현숙은 2020년 결혼 6년 만에 이혼해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으며, 이후 14㎏ 감량 사실을 밝혀 많은 화제를 모았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