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연 "내년 최저임금 유지해야…업종별로 차등 적용"

이한나 기자 2023. 4. 12. 18:24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소상공인연합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소공연은 오늘(12일) 기자회견을 열어 내년 최저임금을 올해와 같은 시간당 9천620원으로 두되 업종별로 차등 적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최저임금위원회 1차 전원회의가 오는 18일 열리는 가운데 노동계는 앞서 올해보다 24.7% 인상된 1만 2천 원을 요구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