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x한소희, LA서 빛난 천상계 비주얼 조합

김하영 기자 2023. 4. 1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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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왼쪽)와 한소희가 나란히 디올 이벤트에 참석한 모습. 게티이미지 제공



그룹 아스트르 겸 배우 차은우와 한소희가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

두 사람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제렐스에서 열리는 ‘데어 인 걸스 디올 더 그레이 존’ 오프닝 이벤트에 참석했다.

사진 속 차은우는 아이보리 색 슈트에다가 가방으로 포인트를 줬고 한소희는 순백의 롱 원피스와 리본 으로 화사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배가시켰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화려한 이목구비로 포토존을 밝게 비췄다. 게다가 천상계 비주얼 조합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 방에 사로잡았다.

한편 차은우는 최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아일랜드’ 파트1과 파트2에서 최연소 구마사제 요한 역을 열연했다. 차기작 새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에서는 주인공 진서원 역에 낙점됐다.

한소희는 박서준과 함께 새 드라마 넷플릭스 오리지널 ‘경성 크리처’를 통해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김하영 온라인기자 hayoung071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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