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경 글로벌마켓] 포드, 캐나다 오크빌 공장 전기차 허브로 전환한다
박신영 2023. 4. 12. 18: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포드는 11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조립공장을 18억캐나다달러(약 13억달러)를 투입해 차세대 전기차를 생산하는 전기차 허브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장 전환은 내년 2분기에 시작해 6개월이 걸릴 전망이다.
이 공장에서는 2025년을 전후해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포드의 차세대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포드는 11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조립공장을 18억캐나다달러(약 13억달러)를 투입해 차세대 전기차를 생산하는 전기차 허브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장 전환은 내년 2분기에 시작해 6개월이 걸릴 전망이다. 이 공장에서는 2025년을 전후해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포드의 차세대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국 3월 소비자물가 5.0%..22개월만에 최저
- 버핏 "최근 BofA 제외한 전 은행 주식 팔았다"
- 가트너 "글로벌 PC 시장 위험 상태"
- 일론 머스크 "트위터 손익분기점에 근접"
- 美 "2032년까지 미국내 모든 신차의 67% 전기차로"
- '연봉 30억' 염경환, ATM 신세인가…"아내·장인어른 모두 내 카드로 생활" ('옥문아')
- 한소희, 햇살보다 눈부신 윙크...앙상한 뒤태
- 푸른 갑옷에 장발…'더 마블스' 속 박서준 모습 공개
- 데프콘, 홀딱 반한 '골드미스 특집' 솔로녀...역대급 미모 '감탄' ('나는SOLO')
- "中이 들썩이기 시작했다"…기아차 '아픈 손가락'의 반전 [최수진의 나우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