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핸드 달인' 임종훈, 세계 3위 꺾고 WTT챔피언스 8강
서봉국 2023. 4. 12. 17:43
국내 탁구 최고 랭커로 최근 한국거래소로 이적한 임종훈이 세계 3위를 꺾고 왕중왕전 8강에 올랐습니다.
세계 13위 임종훈은 중국 신샹에서 열린 WTT챔피언스 16강전에서 다양한 서브와 묵직한 톱스핀을 앞세워 일본의 신동 하리모토를 3대 1로 격파했습니다.
여자부 신유빈도 랭킹 10위 독일의 한잉을 꺾고 준준결승에 합류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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