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긴 싸움, 고생한 건 가족들이죠"…‘JMS 저승사자’ 김도형 교수 인터뷰

민경찬 PD 2023. 4. 12. 17:3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단국대 김도형 교수는 근 30년간 'JMS(기독교복음선교회)'를 추적해 정명석 교주의 행적을 폭로한 인물이다.

그는 경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JMS를 추적하게 된 계기와 법정 다툼, 작년 성폭행 피해를 폭로한 기자회견 후 이어진 가족들의 반응 등을 솔직하게 밝혔다.

김 교수의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썸네일] "긴 싸움, 고생한 건 가족들이죠"…‘JMS 저승사자’ 김도형 교수 인터뷰

민경찬 PD kyungchan63@kyeonggi.com
김종연 PD whddusdodo@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