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김현국 감독, 심판 향해 욕설…1경기 출전 정지 징계

용인/정다혜 2023. 4. 12. 17: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희대 사령탑 김현국 감독이 1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한국대학농구연맹은 지난 6일 경희대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열린 2023 KUSF 대학농구 U-리그 경희대와 상명대의 경기에서 심판을 향해 욕설을 한 경희대 김현국 감독에게 1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한국대학농구연맹 장봉군 부회장은 "지난 6일 상명대전에서 김현국 감독이 심판한테 욕설을 했다. 징계는 1경기 출전 정지다"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용인/정다혜 인터넷기자] 경희대 사령탑 김현국 감독이 1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한국대학농구연맹은 지난 6일 경희대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열린 2023 KUSF 대학농구 U-리그 경희대와 상명대의 경기에서 심판을 향해 욕설을 한 경희대 김현국 감독에게 1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한국대학농구연맹 장봉군 부회장은 “지난 6일 상명대전에서 김현국 감독이 심판한테 욕설을 했다. 징계는 1경기 출전 정지다”라고 밝혔다.

이 징계로 김현국 감독은 12일 중앙대와의 경기에서 벤치에 앉을 수 없게 됐다. 이날 경희대는 김민수 코치 지휘 하에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 사진_점프볼 DB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