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실거래가 띄우기 의심 상위 지역
김영은 2023. 4. 12. 17:32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국토교통부가 허위로 높은 가격에 계약을 맺어 실거래가를 높인 뒤 나중에 취소하는 '집값 띄우기' 의심 사례 1천여건을 선별해 본격적인 조사에 나섰다.
조사 대상은 서울에선 서초·강남에 집중됐으며, 경기도에서는 남양주에 가장 많았다.
국토부는 12일 한국부동산원 서울강남지사에서 '집값 작전세력 근절 대책 회의'를 열고 시세 교란행위 조사 현황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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