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온텍, 이온수기 모델로 김봉곤 훈장 발탁… CF 온에어

바이온텍이 이온수기 모델로 김봉곤 훈장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바이온텍이 이온수기 모델로 김봉곤 훈장을 선정했다./사진제공=바이온텍

바이온텍 관계자는 "물을 전기분해해서 알칼리수와 산성수를 만들어내는 바이온텍 이온수기의 브랜드 모델로 김봉곤 훈장과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바이온텍 알칼리 이온수기는 먹는 물을 전기분해하여 pH8.5초과 10.0까지의 알칼리이온수를 생성하는 의료기기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4대 위장증상(소화불량, 만성설사, 위산과다, 위장내 이상발효)에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인증을 받았다. 바이온텍 이온수기는 '내가 먹는 물이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는 만큼 국내 건강요소와 수질을 자랑한다. 바이온텍은 3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다양한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등록 등 220여 개의 산업재산권과 기술력으로 전 세계 알칼리 이온수기 시장을 선도하며 명실상부 국내 대표 생활 위생 가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광고에서 선보인 바이온텍 제품은 BTM-1800 제품으로 저수조 없는 직수형, 자동세정 기능, 알칼리 이온수, 산성 이온수, 정수가 가능하며, IoT기술탑재, 산성 이온수가 ph3.0까지 되는 등 여러 특장점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이번 광고는 김봉곤 훈장 뿐만 아니라 그의 아내인 전혜란도 특별 출연하여 광고 안에서 부부만이 보여줄 수 있는 둘만의 케미를 뽐냈다. 김봉곤 훈장을 모델로 한 바이온텍 이온수기 광고는 4월 중 방영 예정이다.

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