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2023년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
2023. 4. 12. 17:05
[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BNK경남은행은 ‘2023년 상반기 신입행원’을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2023년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은 일반 7급 개인금융직군이 대상이며 지역인재·일반 전형으로 구분돼 진행된다.
지역인재 전형은 최종 학력지가 경남·울산·부산지역인 자로 석사 이상은 대학교 소재지를 기준으로 한다.
장애인·국가보훈대상자, 전문자격증 소지자, 금융·디지털 자격증 소지자, BNK경남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등은 우대한다.
지원서는 경남은행 채용사이트에서 오는 23일 17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종합면접,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돼 오는 5월 하순경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허종구 경남은행 경영지원본부 상무는 “학력·연령·성별 제한이 없는 신입행원 채용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 = BNK경남은행]-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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