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 스캔들' 강나언, '빵수아' 휴식기에도 러블리 비주얼 눈길

이준현 2023. 4. 12. 17: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강나언이 근황을 전했다.

소속사 엔터세븐 측은 지난 1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강나언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셀카는 드라마 '일타 스캔들' 종영 후 '구미호뎐1938' 첫 방송을 앞둔 강나언의 근황을 엿볼 수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강나언은 올해 화제작이었던 '일타 스캔들' 속 방수아 역과는 반대로 통통 튀고 활발한 캐릭터로 새 이미지를 그려낼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준현 기자]
(사진=엔터세븐 공식 SNS)

배우 강나언이 근황을 전했다.


소속사 엔터세븐 측은 지난 1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강나언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셀카는 드라마 ‘일타 스캔들’ 종영 후 ‘구미호뎐1938’ 첫 방송을 앞둔 강나언의 근황을 엿볼 수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강나언은 흑발과 투명한 피부로 홀릴 것 같은 미모를 뽐내 팬들의 열렬한 반응을 얻었다.


휴식기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강나언은 5월 6일 ‘구미호뎐1938’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구미호뎐1938’에서 강나언은 경성 최고급 요릿집인 묘연각에 상주하는 국희 역으로, 아들만 다섯인 집안에 막내딸로 태어나 제대로 못 먹고 자란 탓에 식탐과 생활력이 강한 캐릭터를 맡았다.

강나언은 올해 화제작이었던 ‘일타 스캔들’ 속 방수아 역과는 반대로 통통 튀고 활발한 캐릭터로 새 이미지를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구미호뎐1938’은 1938년 혼돈의 시대에 불시착한 구미호가 현대로 돌아가기 위해 펼치는 K-판타지 액션 활극으로, 5월 6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