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청년 취업지원 서비스 활성화’ 협업 기관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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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청년 취업지원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2023 지역거버넌스 지역청년층 진로상담 및 취업지원 협업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12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및 프로그램 안내, 2023학년도 지역청년층 취업연계 지원 서비스 논의, 기타 기관별 요청사항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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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조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청년 취업지원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2023 지역거버넌스 지역청년층 진로상담 및 취업지원 협업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12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강진희 부센터장을 비롯해 광주지역 타 대학교, 특성화고등학교, 청년고용정책지원 민간위탁기관 등 10개 협업기관 2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및 프로그램 안내, 2023학년도 지역청년층 취업연계 지원 서비스 논의, 기타 기관별 요청사항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강진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부센터장은 “2023학년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진행하면서 일 경험, 일 매칭까지 취업지원의 범위가 확대 됐다”며 “지역거점대학으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지역청년들에게 최대한 많은 지원과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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