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김세영 '작년에는 대회 전날 와서 힘들었다'

박태성 기자 2023. 4. 1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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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ㅣ6,652야드)에서 2023시즌 KLPGA투어 네 번째 대회인 '메디힐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백만 원) 공식연습라운드가 열렸다.

김세영(30.메디힐)이 공식기자회견에서 지난해 성적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22년에는 대회 전날 한국에 와서 시차 적응이 잘 안된것 같다며 이번 년도에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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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여주, 박태성 기자) 12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ㅣ6,652야드)에서 2023시즌 KLPGA투어 네 번째 대회인 '메디힐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백만 원) 공식연습라운드가 열렸다.

김세영(30.메디힐)이 공식기자회견에서 지난해 성적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22년에는 대회 전날 한국에 와서 시차 적응이 잘 안된것 같다며 이번 년도에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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