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K 2023] 유라, 친환경 자동차용 전장부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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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터 14일(금)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3 한국전자제조산업전(이하 EMK 2023)'에 참가해 000을 선보였다.
유라는 자동차 와이어링하네스 핵심 소재인 전선, 커넥터, 릴레이 등을 생산하는 자동차 전장부품 전문 기업으로, 이번 전시회에선 차세대 친환경 하이브리드 및 전기 자동차용 고전압케이블을 비롯한 자재를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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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라는 4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3 한국전자제조산업전(이하 EMK 2023)'에 참가해 000을 선보였다.
유라는 자동차 와이어링하네스 핵심 소재인 전선, 커넥터, 릴레이 등을 생산하는 자동차 전장부품 전문 기업으로, 이번 전시회에선 차세대 친환경 하이브리드 및 전기 자동차용 고전압케이블을 비롯한 자재를 전시했다.
한편, 한국전자제조산업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 제조 산업 전시회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으며, 명실상부한 국제 전시회로 성장하였다. 특히 작년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로 확대 개최된 자동차 제조 산업 전시회가 작년 전시 기간 동안 참가업체와 관람객의 많은 주목을 받으며, 올해는 그 규모가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전자 제조 및 자동차 제조 산업의 다양한 신기술과 장비를 확인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세미나와 부대행사도 전시 기간 중 진행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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