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2분기에도 미국 주식 온라인 수수료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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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이 미국 주식 온라인 매매 수수료 혜택을 2분기에도 제공한다.
12일 삼성증권은 지난해 10월 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삼성증권에서 해외주식 거래 경험이 없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미국 주식 온라인 매매수수료 혜택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신청일로부터 1개월 동안은 미국 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가 0%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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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이 미국 주식 온라인 매매 수수료 혜택을 2분기에도 제공한다.
12일 삼성증권은 지난해 10월 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삼성증권에서 해외주식 거래 경험이 없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미국 주식 온라인 매매수수료 혜택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신청일로부터 1개월 동안은 미국 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가 0%로 적용된다. 매도 시에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서 징수하는 기타 수수료(SEC FEE) 0.0008%가 부과된다.
이후 11개월 동안에는 온라인으로 거래 시 0.09%~의 수수료로 매매할 수 있다. 매도 시에는 마찬가지로 SEC FEE인 0.0008%가 추가로 발생한다. 온라인으로 해외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지수증권(ETN)을 거래할 경우에는 0.045% 이상의 수수료가 적용된다.
아울러 삼성증권은 신규 고객 또는 2020년부터 삼성증권에서 해외주식 거래 경험이 없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달러를 지원하는 이벤트도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나 모바일앱 ‘엠팝(mPOP)’을 참고하거나 패밀리 센터(1588-2323)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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