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오스템파마 ‘와픽 핸디 구강세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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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파마(대표 문병점)가 '와픽 핸디 구강세정기'(사진)를 출시했다.
물통 용량 200㎖로, 1회 사용 시 여유 있게 입 안을 헹굴 수 있다.
본체의 LCD 화면을 통해 배터리 잔량과 수압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 번 작동시키면 물줄기가 연속으로 분사되지 않고 마사지모드에서는 버튼을 누를 때마다 분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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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파마(대표 문병점)가 ‘와픽 핸디 구강세정기’(사진)를 출시했다.
물통 용량 200㎖로, 1회 사용 시 여유 있게 입 안을 헹굴 수 있다. 물통을 분리해 본체와 포개는 방식으로 보관하면 된다. 스마트폰과 유사한 크기와 무게에 USB 충전식 무선제품으로 휴대성이 뛰어나다. 본체의 LCD 화면을 통해 배터리 잔량과 수압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칫솔 양치 후 사용이 권장되며, 사용자 개인의 잇몸상태와 선호도에 따라 4가지 세정모드 중 선택하면 된다. 일반 세정 시에는 ‘클린모드’, 잇몸이 민감할 경우에는 ‘소프트모드’를 사용하면 된다. 강력한 세정과 잇몸 마사지까지 원할 때는 ‘마사지모드’가 있다.
한 번 작동시키면 물줄기가 연속으로 분사되지 않고 마사지모드에서는 버튼을 누를 때마다 분사된다. 세정을 원하는 부위를 정확히 조준해 집중적으로 분사할 수 있게 된다. 또 ‘커스텀모드’에서는 1단계에서 10단계 수압 강도 중 원하는 단계를 선택할 수 있다고 오스템파마 측은 설명했다.
손인규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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