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고액기부자 모임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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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기업 대선주조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고액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에 가입했다고 12일 밝혔다.
그린노블클럽은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1억 원 이상 기부하거나 5년 내 기부를 약정한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조우현 대표는 "오랫동안 미래 꿈나무 목소리를 대변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비전에 공감했다"며 "어린이들이 더 밝게 웃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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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기업 대선주조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고액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에 가입했다고 12일 밝혔다.
그린노블클럽은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1억 원 이상 기부하거나 5년 내 기부를 약정한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부산 76호, 전국 404호 회원이 된 대선주조는 어린이재단 인재 양성 사업인 '아이리더 챌린지'와 연말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산타원정대' 후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조우현 대표는 "오랫동안 미래 꿈나무 목소리를 대변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비전에 공감했다"며 "어린이들이 더 밝게 웃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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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박상희 기자 sa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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