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 탁한 공기···4월 13일 아침 -2~10도

변예주 2023. 4. 1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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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은 황사의 영향으로 공기가 탁한 가운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에 황사 위기 경보 '주의' 단계가 내려졌고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 나쁨' 수준입니다.

대구와 경북 북동 산지 등에 건조경보가, 문경, 구미 등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 19.9도 안동 18.1도, 포항 20.2도 등 22도에서 16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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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은 황사의 영향으로 공기가 탁한 가운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에 황사 위기 경보 '주의' 단계가 내려졌고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 나쁨' 수준입니다.

대구와 경북 북동 산지 등에 건조경보가, 문경, 구미 등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 19.9도 안동 18.1도, 포항 20.2도 등 22도에서 16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4월 13일은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10도로 기온이 2~4도가량 떨어지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21도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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