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달러의 힘이 셀 때, 금융 위기에 대처하는 '돈 공부'가 필요하다

백소연 2023. 4. 1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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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출신으로 35여 년간 무역업에 종사한 환율 전문가 홍재화 필맥스 대표가 쓴 책 '초강달러 시대, 돈의 흐름'이 출간됐다.

저자는 이 상황에 대해 강달러를 지나 '초강달러' 시대가 왔다고 말한다.

저자 홍재화 필맥스 대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출신으로 35여 년간 무역업을 해왔으며 '비바미'라는 브랜드의 신발을 수입·수출하며 글로벌 경제의 룰을 몸소 터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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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초강달러 시대, 돈의 흐름' 출간
20년 3개월 만에 달러인덱스 110선↑, '초강달러' 시대 시작

[아이뉴스24 백소연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출신으로 35여 년간 무역업에 종사한 환율 전문가 홍재화 필맥스 대표가 쓴 책 '초강달러 시대, 돈의 흐름'이 출간됐다.

책 '홍재화의 초강달러 시대, 돈의 흐름' [사진=교보문고 홈페이지 캡처]

저자는 '버블 경제'로 인한 경기 불황 속에서 위기를 기회로 삼는 방법을 알려준다. 20세기부터 지금까지 세계는 미국 위주로 움직이기 때문에 주된 화폐인 '달러 환율의 흐름'을 읽는 것이 글로벌 경제를 잡는 기본이자 첫 걸음이라고 강조한다.

예를 들어 지난 2022년 9월 5일, 달러인덱스(세계 주요 6개 통화를 각 나라의 경제 규모에 따라 가중치를 계산하여 산출한 값을 미국 달러와 비교한 지표)가 2002년 6월 이후 '20년 3개월' 만에 110선을 돌파했다. 저자는 이 상황에 대해 강달러를 지나 '초강달러' 시대가 왔다고 말한다. 초강달러란 달러인덱스가 110 이상일 때이다.

이 책은 초강달러 시대가 시작된 대한민국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기업별, 개인별로 설명하고 있다.

기업별로는 한국-중국 경제의 디커플링에 맞서기 위해 우리나라 소비재가 0%의 점유율로 떨어진 중국 수출을 줄이고, 점차 '미국 위주의 경제'로 가야 한다고 설명한다.

. [사진=픽사베이]

이어 개인별로는 전 세계 호평을 받는 'K-컬처'를 바탕으로 좋은 국가 이미지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글로벌 경제에서 문화를 지배하는 민족은 경제를 지배하므로 스마트폰 기술을 활용하여 전 세계로 우리 고유문화를 드러내야 한다.

저자 홍재화 필맥스 대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출신으로 35여 년간 무역업을 해왔으며 '비바미'라는 브랜드의 신발을 수입·수출하며 글로벌 경제의 룰을 몸소 터득했다.

저자의 무역 관련 대표 저서는 ▲무역&오퍼상 무작정 따라하기 ▲수출 더 이상 어렵지 않아요 ▲어제를 바꿀 순 없어도 내일은 바꿀 순 있다 ▲해외무역 첫걸음 당신도 수출 쉽게 할 수 있다 등이 있다.

/백소연 기자(whit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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