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오후 4시까지 111명 확진…입원 치료 7명

허광무 2023. 4. 1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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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12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1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구·군별로는 중구 23명, 남구 22명, 동구 19명, 북구 32명, 울주군 15명이다.

울산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5만9천813명으로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입원 치료 중인 울산지역 코로나19 환자는 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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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대본 회의 개최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코로나19 감염 동향과 기타 감염병 상황에 대해 말하고 있다. 2023.4.12 hkmpooh@yna.co.kr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12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1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구·군별로는 중구 23명, 남구 22명, 동구 19명, 북구 32명, 울주군 15명이다.

울산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5만9천813명으로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입원 치료 중인 울산지역 코로나19 환자는 7명이다.

전체 병상(9개) 대비 가동률은 77.8%이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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