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서, 4월 선공개곡→5월 새 앨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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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경서가 첫 미니앨범의 선 공개곡을 선보인다.
12일 소속사 꿈의엔진 측은 "경서가 4월 중 첫 미니앨범의 선공개곡을 발매한다"며 "이어 오는 5월 첫 미니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경서의 이번 컴백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고백연습' 이후 6개월 만이다.
그 사이에도 '사랑의 이해'와 '딜리버리맨' OST, '차트맨' 프로젝트 피처링 참여 등으로 꾸준한 음악 활동을 보여준 경서가 올해 발표하는 첫 신곡에는 어떤 색다른 감성을 녹였을지 관심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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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경서가 첫 미니앨범의 선 공개곡을 선보인다.
12일 소속사 꿈의엔진 측은 "경서가 4월 중 첫 미니앨범의 선공개곡을 발매한다"며 "이어 오는 5월 첫 미니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경서의 이번 컴백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고백연습' 이후 6개월 만이다. 그 사이에도 '사랑의 이해'와 '딜리버리맨' OST, '차트맨' 프로젝트 피처링 참여 등으로 꾸준한 음악 활동을 보여준 경서가 올해 발표하는 첫 신곡에는 어떤 색다른 감성을 녹였을지 관심이 높아진다.
경서는 매력적인 음색과 감성을 지닌 발라드 보컬리스트다. 지난 2020년 '밤하늘의 별을(2020)'로 데뷔한 이후 '넌 내꺼야', '나의 X에게', '고백연습'으로 활발하게 리스너들과 만나왔다.
최근에는 데뷔 후 첫 전국투어 '너와 나의 봄' 마지막 대구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SBS 예능 '골때리는 그녀들'에 고정 출연하며 남다른 예능감으로도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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