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선 국립창극단·김종덕 국립무용단 신임 감독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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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극장은 전속단체인 국립창극단과 국립무용단 신임 예술감독에 유은선 씨와 김종덕 씨를 각각 임명했습니다.
유은선 국립창극단 신임 예술감독은 국립국악원 연구실장, 국악방송 본부장 등을 지냈으며 김종덕 국립무용단 신임 예술감독은 천안시립무용단 상임안무자, 전국무용제 예술감독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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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극장은 전속단체인 국립창극단과 국립무용단 신임 예술감독에 유은선 씨와 김종덕 씨를 각각 임명했습니다.
공개 채용을 거쳐 선발된 두 감독의 임기는 오늘부터 3년입니다.
유은선 국립창극단 신임 예술감독은 국립국악원 연구실장, 국악방송 본부장 등을 지냈으며 김종덕 국립무용단 신임 예술감독은 천안시립무용단 상임안무자, 전국무용제 예술감독 등을 역임했습니다.
박인건 국립극장장은 "역량 있는 전문가들을 국립극장의 새로운 예술감독으로 임명하게 돼 기쁘다"며 "국립창극단과 국립무용단이 새롭게 변화하고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신웅진 (ujsh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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