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의, 경북북부지역 수출기업에 FTA 활용 교육

최창호 기자 2023. 4. 1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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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상공회의소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는 12일 봉화군에 있는 (주)퀸즈에서 북부지역 수출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FTA 활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을 진행한 박경학 관세사는 "FTA 기초교육 뿐 아니라 원산지 증명서 발급 신청, 사후검증 사례 등 수출 업무에 필요한 내용이어서 FTA 활용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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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상공회의소 경북동부 FTA통상진흥센터는 봉화군에 있는 (주)퀸즈에서 북부지역 수출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FTA활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포항상공회의소제공)2023.4.12/뉴스1

경북 포항상공회의소 경북동부 FTA통상진흥센터는 봉화군에 있는 (주)퀸즈에서 북부지역 수출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FTA활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포항상공회의소제공)2023.4.12/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포항상공회의소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는 12일 봉화군에 있는 (주)퀸즈에서 북부지역 수출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FTA 활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한-아세안 FTA 현황과 대응 방안, FTA 원산지 증명서 발급과 판정, 원산지 증명 실무 및 사후검증 사례를 통해 수출기업들의 실무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진행한 박경학 관세사는 "FTA 기초교육 뿐 아니라 원산지 증명서 발급 신청, 사후검증 사례 등 수출 업무에 필요한 내용이어서 FTA 활용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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