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치료제' 마데카솔, 모나미와 만나다…결과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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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사 동국제약이 문구 브랜드 모나미와 협업에 나섰다.
동국제약은 국민 상처치료제 브랜드 마데카솔이 모나미와 협업해 '마데카솔X모나미 틴케이스 펜 세트'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한편 마데카솔x모나미 틴케이스 펜 세트는 한정 수량으로, 현재 온라인 쇼핑몰 동국제약 팜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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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마데카솔X모나미 틴케이스 펜 세트’ 출시
동국제약 “국민 브랜드 간 콜라보레이션”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국내 제약사 동국제약이 문구 브랜드 모나미와 협업에 나섰다.
동국제약은 국민 상처치료제 브랜드 마데카솔이 모나미와 협업해 ‘마데카솔X모나미 틴케이스 펜 세트’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마데카솔x모나미 틴케이스 펜 세트는 블랙, 핑크, 그린 잉크 색상의 모나미 153 볼펜 3종과 블랙, 레드 색상의 네임펜 2종이다. 틴케이스 앞면은 마데카솔케어연고 제품 사진과 광고에 등장하는 상처마법사를 일러스트로 디자인했다.
동국제약은 이번 콜라보레이션으로 매일 사용하는 필기구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마데카솔 브랜드를 상시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각각 다른 분야에서 국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마데카솔과 모나미 브랜드가 만나 소비자들에게 친근함과 색다른 즐거움을 전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데카솔x모나미 틴케이스 펜 세트는 한정 수량으로, 현재 온라인 쇼핑몰 동국제약 팜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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