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창선면 야산 화재…45분만 주불 진화
경남CBS 이형탁 기자 2023. 4. 12. 15: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일 오후 1시 40분쯤 경남 남해군 창선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가 45분 만에 주불이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에 산불진화헬기 4대와 산불진화장비 20대, 산불진화대원 83명 등을 투입했었다.
당국은 산불이 인근 창고 화재에서 번져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2일 오후 1시 40분쯤 경남 남해군 창선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가 45분 만에 주불이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에 산불진화헬기 4대와 산불진화장비 20대, 산불진화대원 83명 등을 투입했었다.
당국은 산불이 인근 창고 화재에서 번져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경남CBS 이형탁 기자 tak@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자식세대에는 독도에 갈 것'이라는 日 홍보영상 논란[이슈시개]
- 알고보니 '교회 돈'…6억 횡령해 서울에 '내집마련'한 목사
- "내 말이 맞다고"…美기밀유출, 게임 중 말싸움하다 시작됐다?
- 화장실 5시간 갇힌 남성의 절규 "전화해 줘~"…휴대폰이 구했다
- [단독]'자녀 학폭 논란' 정순신 또 청문회 불출석 사유서 제출
- 양대노총 "정부, 근로시간 개악안 폐기하고 원점 재논의해야"
- 윤관석, 檢압수수색에 "나랑 아무 관련 없어…심히 유감"
- 반세기만의 실물 공개 '직지'…문화재청, 佛과 학술협력‧전시지원
- [르포]"74년 인생 오늘로 끝났어" 만감 교차 '강릉 산불' 이재민들
- 정부, 전기요금 인상 이달 중 발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