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 깁슨 사진미술관, 10월 15일까지 개최...이스라엘 표현 작품 100점

유선준 2023. 4. 1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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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깁슨 사진 미술관이 오는 10월 15일까지 초현실주의 사진의 거장인 랄프 깁슨의 'Sacred Land 전(展)'을 개최한다.

'Sacred Land 전'은 이스라엘을 사진가 특유의 현대적 구조와 독창적인 이미지 배열로 기록한 사진전이다.

랄프 깁슨이 인식한 이스라엘의 유구한 역사와 유대인 디아스포라, 독특한 석회석 지형 등을 표현한 작품 100점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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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랄프 깁슨 사진 미술관

[파이낸셜뉴스] 랄프 깁슨 사진 미술관이 오는 10월 15일까지 초현실주의 사진의 거장인 랄프 깁슨의 'Sacred Land 전(展)'을 개최한다.

‘Sacred Land 전’은 이스라엘을 사진가 특유의 현대적 구조와 독창적인 이미지 배열로 기록한 사진전이다. 랄프 깁슨이 인식한 이스라엘의 유구한 역사와 유대인 디아스포라, 독특한 석회석 지형 등을 표현한 작품 100점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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