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부동산PF 잔액 6734억, 연체율 0.01%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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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은 12일 오픈채팅방, 커뮤니티 등에 확산되고 있는 허위 메시지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웰컴저축은행은 "금일 오픈채팅방, 커뮤니티 등에서 확산되고 있는 당행 관련 허위 메시지는 사실 무근"이라며 "해당 내용은 공시 내용과도 전혀 다르다"고 해명했다.
또 "당행은 이와 관련해 최초 작성자를 대상으로 엄중한 처벌을 요청했다"면서 "해당 내용 유포자 대상으로도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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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웰컴저축은행은 12일 오픈채팅방, 커뮤니티 등에 확산되고 있는 허위 메시지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웰컴저축은행은 "금일 오픈채팅방, 커뮤니티 등에서 확산되고 있는 당행 관련 허위 메시지는 사실 무근"이라며 "해당 내용은 공시 내용과도 전혀 다르다"고 해명했다.
또 "당행은 이와 관련해 최초 작성자를 대상으로 엄중한 처벌을 요청했다"면서 "해당 내용 유포자 대상으로도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전했다.
사측은 "지난해 말 기준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 12.51%를 준수하며 안정적인 경영을 지속하고 있다"며 "메시지 내에 언급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잔액은 6734억원으로 연체율은 0.01% 수준으로 건전성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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