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조이 크라비츠,갤 가돗과 주얼리 모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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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팝 아이콘인 방탄소년단(BTS)의 지민은 배우이자 가수, 모델로 활동 중인 조이크라비츠(Zoë Kravitz), 배우 갤 가돗(Gal Gadot)과 함께 주얼리 모델로 나섰다.
"디스 이즈 티파니(This Is Tiffany) 캠페인은 앰버서더 각각의 개성 있는 스타일을 보여주는 진정한 오마주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방탄소년단 지민, 조이 크라비츠, 갤 가돗은 아이콘 컬렉션의 진정한 의미를 정의하는 동시에 자신만의 것으로 소화했다." 티파니의 프로덕트와 커뮤니케이션 부사장을 맡고 있는 알렉상드르 아르노(Alexandre Arnault)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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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21세기 팝 아이콘인 방탄소년단(BTS)의 지민은 배우이자 가수, 모델로 활동 중인 조이크라비츠(Zoë Kravitz), 배우 갤 가돗(Gal Gadot)과 함께 주얼리 모델로 나섰다.
186년 역사의 세계적인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는 이들 브랜드 앰버서더와 함께한 티파니 티, 티파니 하드웨어(HardWear) 컬렉션의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진실되고 풍부한 표현력으로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전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티파니 주얼리를 착용함으로서 이 메세지를 증명하는 동시에 개성, 기쁨, 그리고 낙관주의를 기념한다.
“디스 이즈 티파니(This Is Tiffany) 캠페인은 앰버서더 각각의 개성 있는 스타일을 보여주는 진정한 오마주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방탄소년단 지민, 조이 크라비츠, 갤 가돗은 아이콘 컬렉션의 진정한 의미를 정의하는 동시에 자신만의 것으로 소화했다.” 티파니의 프로덕트와 커뮤니케이션 부사장을 맡고 있는 알렉상드르 아르노(Alexandre Arnault)는 말했다.
하우스의 상징적인 로고에서 영감을 받은 티파니 T 컬렉션(Tiffany T Collection)은 순수하고, 그래픽한 구성이 돋보이며, 심플함이 가지고 있는 힘을 여실히 보여준다. 티파니 T 컬렉션은 브랜드의 이름을 기념하는 동시에 현대적인 디자인과 강인함에 경의를 표한다. 영감을 주고, 자유로우며, 확고함을 상징하는 티파니 T 컬렉션은 어느 상황에서도 돋보이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당당하게 표현한다.
이 캠페인엔 하우스 앰버서더인 방탄소년단 지민, 조이 크라비츠, 갤 가돗의 본인만의 개성을 당당하게 표현한 진정성이 담겨져 있다. 수작업으로 완성한 피니시, 매끄러운 실루엣, 눈부신 파베 다이아몬드로 완성된 티파니 T 컬렉션과 티파니 하드웨어 컬렉션은 착용하는 이들의 각기 다른 개성을 대변해 줄 것이라고 티파니측은 소개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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