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 창립28주년…5월10일까지 최대 70% 할인판매

최지연 2023. 4. 1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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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5월1일 창립 28주년을 맞아 하나로마트 양재·창동·청주·서대문점 등 63개 매장에서 4월13일~5월10일까지 28일간 농산물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대대적인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신영호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 대표이사는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창립 28주년을 기념해 '고객과 농업인이 살맛나게!'라는 슬로건으로 농축수산물 뿐만 아니라 가공·생필품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판로 확대는 물론 고객 만족과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앞장서는 농협유통 하나로마트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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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농업인이 살맛나게!’
농촌사랑상품권 추첨도 진행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은 오는 5월1일 창립 28주년을 맞아 농산물을 최대 70%할인하는 행사를 펼친다. 농협유통 관계자들이 창립 기념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5월1일 창립 28주년을 맞아 하나로마트 양재·창동·청주·서대문점 등 63개 매장에서 4월13일~5월10일까지 28일간 농산물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대대적인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행사기간 동안 총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전산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농촌사랑상품권 20만원을 지급한다.

신영호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 대표이사는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창립 28주년을 기념해 ‘고객과 농업인이 살맛나게!’라는 슬로건으로 농축수산물 뿐만 아니라 가공·생필품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판로 확대는 물론 고객 만족과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앞장서는 농협유통 하나로마트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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