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망 스핑크스는 해리슨 스핑크스 창립 183주년을 기념해 ‘1840 매트리스’ 라인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알레르망에 따르면 창립 183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매트리스 ‘에디션1840’과 ‘프리미엄1840’은 출시 기념으로 50%, 이외 알레르망 스핑크스 매트리스 전 품목에 대해서는 40%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구매 금액대 별 사은품은 매트리스를 포함해 100만원 이상 구매했을 때 증정된다. 700만 원 이상 구매했을 경우 최대 240만원 상당 사은품이 주어진다. 결혼 예정된 고객은 유로탑 매트리스 이상 제품을 구매할 경우 34만원 상당 파르페 브랜드 ‘벨기에 프리미엄 마몬트 자카드 러그’ 등을 증정한다. 또 매트리스를 포함해 100만 원 이상 구매하면 알레르망 침구 추가 10%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알레르망의 침구는 집먼지 진드기, 유해물질, 먼지 등의 알러지 유발물질 차단하는 극세사로 제조된 특수 직물인 ‘알러지 X-커버’ 소재를 사용한다. 이를 통해 쾌적한 수면환경 뿐만 아니라 수면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신혼 부부와 젊은 부부들에게 꾸준히 인기다.
알레르망이 웨딩 고객에게 추천하는 제품으로는 23SS ‘라비오(Rabio)’가 있다. 라비오는 모던하고 깔끔한 느낌의 호텔식 베딩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따라 개발된 디자인이다. 앞면은 국내 최초로 도입한 이탈리아 알레프사의 광폭 DTP(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터)를 사용해 이음선이 없고, 뒷면은 모던한 스트라이프 전사 텍스쳐 프린트 기술로 양면 사용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