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래픽] 챗GPT로 사라질 직업 1위는 세무사 아니었네…"번역가·통역사 더 위험"

김지영 디자이너 2023. 4. 1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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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 이상의 국민이 챗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지식노동자들의 업무를 상당수 대체하면서 그들에게 직업적으로 위기가 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지난 3월29일부터 4월2일까지 만 18세 이상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3.9%는 '지식노동자들의 업무가 AI로 상당수 대체되면서 직업적으로 위기가 올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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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절반 이상의 국민이 챗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지식노동자들의 업무를 상당수 대체하면서 그들에게 직업적으로 위기가 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생성형 AI의 발달로 번역가·통역사란 직업은 사라질 확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지난 3월29일부터 4월2일까지 만 18세 이상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3.9%는 '지식노동자들의 업무가 AI로 상당수 대체되면서 직업적으로 위기가 올 것'이라고 답했다.

jjjio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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