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A-서울경제진흥원, 中企 기술경쟁력 강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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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최영해, TTA)와 서울경제진흥원(대표 김현우)은 서울시 소재 R&D 기업 연구과제 객관성 확보와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 R&D 과제 기획부터 연구개발 지표 수립, 기술개발·인증 자문 상담 등을 통해 연구과제 기술사업화와 직결되는 연구과제의 기술 검증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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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최영해, TTA)와 서울경제진흥원(대표 김현우)은 서울시 소재 R&D 기업 연구과제 객관성 확보와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 R&D 과제 기획부터 연구개발 지표 수립, 기술개발·인증 자문 상담 등을 통해 연구과제 기술사업화와 직결되는 연구과제의 기술 검증을 강화한다. 중소기업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R&D 역량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TTA는 ▲핀테크·블록체인 등 신기술 분야 검증 서비스를 확대하고 R&D 과제검증 마케팅 강화를 통한 국내 중소기업 개발 기술 품질향상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영해 TTA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서울형 R&D 지원 사업 대상 중소기업들의 R&D 연구 내실화를 도모하고 인공지능(AI), 핀테크·블록체인 분야 기술 검증 강화로 기업 경쟁력 제고의 단초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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