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의회 '경상북도 안전체험관' 영주시 건립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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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의회가 경상북도 안전체험관을 영주시에 건립하기 위해 본격 나섰다.
영주시의회는 12일 열린 제271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경상북도 안전체험관 영주시 건립 촉구 건의안을 채택해 경북도청과 경북도의회 등 관계 기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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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의회가 경상북도 안전체험관을 영주시에 건립하기 위해 본격 나섰다.
영주시의회는 12일 열린 제271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경상북도 안전체험관 영주시 건립 촉구 건의안을 채택해 경북도청과 경북도의회 등 관계 기관에 전달했다.
건의안은 '2012년과 2018년 두 차례 유해가스 누출 사고의 악몽을 기억하고 있는 영주시민들은 아이들에게 안전체험을 시켜주려면 대구· 충북 제천·강원도 태백 등으로 가야만 하는 실정'이라며 '경북에는 현재 중규모 이상의 안전체험관이 없는 상황이고, 소백산과 백두대간에 둘러싸인 경북 북부지역은 대형산불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상시 노출되어 있다'고 적시했다.
특히 SK스페셜티와 노벨리스코리아 등 대규모 공장을 시가지 인근에 둔 영주시는 재난 대비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건의안은 또 '영주시는 수도권과 강원권 등 다른 지역과 연결된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내륙권을 포함한 경북 전체는 물론 안전체험관이 없는 다른 도민들까지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강조한 뒤 '낙후된 경북 북부권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경상북도 안전체험관을 영주시에 건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재연 의장은 "영주시 안전체험관 계획부지는 지난해 9월 개장한 '선비세상' 인근으로 풍광이 뛰어날 뿐 아니라 부석사·소수서원 등 세계적 문화유산과 연계한 홍보를 통해 체험관의 안정적인 활성화가 가능하다"며 "이를 기반으로 안동·예천·봉화 등 경북 북부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체험 관광자원으로서 침체된 경제를 살리는 활력소가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10만 시민의 염원인 경상북도 안전체험관 건립은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영주시에 조성돼야 한다"며 "안전체험관 영주시 건립을 시의회가 반드시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영주(경북)=심용훈 기자 yhs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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