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문 초대전, 춤으로 한국의 아름다움을 담은 '화접몽'

2023. 4. 1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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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통 춤을 주제로 한국의 아름다움을 사진 속에 담아 온 사진작가 양재문 작가의 화접몽(花蝶夢) 전시가 13일부터 5월 3일까지 서울 교대역 부근 `무늬와공간`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화접몽(花蝶夢)은 비천몽시리즈 후속 작업 일환으로 꽃과 춤이 하나로 어우러진 작품들이다. (사진=하얀나무 제공) 2023.04.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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