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13일부터 농구단 통합우승 기원 'Be Strong'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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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가 정규리그 우승에 이어 통합우승을 노리는 농구단 응원 캠페인 'Be Strong'을 진행한다.
KGC인삼공사 선수들은 개막 이후 한번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은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정규리그 우승 요인 중 하나로 정관장 홍삼의 힘을 꼽는다.
KGC인삼공사 소속 농구 선수들은 매일 정관장 홍삼톤 골드를 제공 받는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플레이오프 기간 중에는 락커룸에 정관장 황진단액을 비치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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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가 정규리그 우승에 이어 통합우승을 노리는 농구단 응원 캠페인 'Be Strong'을 진행한다.
전국 정관장 매장 직원들은 캠페인 기간 중 'Be Strong' 셔츠를 입고 고객들을 맞이한다. 한정판 제품을 선보이고 플레이오프 기간 중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정관장 제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KGC인삼공사는 13일부터 공식 온라인몰인 '정관장몰'에서 특별 한정판 제품을 판매한다. 선수들의 포토카드가 들어간 한정판 '정관장 활기력부스터'로 사인카드가 당첨된 고객에게는 농구경기 관람 시 입을 수 있는 '에센틱 홈 유니폼'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한편, 지난 3월 정규리그 우승을 기념해 진행했던 에브리타임밸런스 선수셀카 포토카드 한정판 제품은 하루 만에 완판 되기도 했다. 또한 플레이오프 기간 중 붉은 셔츠를 착용하고 경기를 관람하는 팬들에게 에브리타임 밸런스 1포를 증정해 팬들의 체력도 챙긴다.
농구 우승을 위해서는 선수의 기량과 감독의 용병술, 프런트의 지원 등 다양한 요건들이 합쳐져야 가능하지만, 가장 필수적인 요인은 선수들이 최상의 조합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체력관리를 들 수 있다. KGC인삼공사 선수들은 개막 이후 한번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은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정규리그 우승 요인 중 하나로 정관장 홍삼의 힘을 꼽는다.
KGC인삼공사 소속 농구 선수들은 매일 정관장 홍삼톤 골드를 제공 받는다. 또한 홈경기 MVP 및 수훈선수로 선발된 선수에게는 정관장 천녹톤, 정관장 홍삼달임액 등의 선물이 주어진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플레이오프 기간 중에는 락커룸에 정관장 황진단액을 비치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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